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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블랙이글스 비상으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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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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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업체 20개국 200여개사 500개 부스 마련,
e-모빌리티 제품 추첨을 통해 시중가 50% 할인판매 블랙데이 행사,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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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2019 영광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대회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이 내실 있게 준비한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26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홍은철, 조수빈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기관사회단체장, 업계대표,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축하 공연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비행팀인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광 스포티움의 상공에서 약 3분가량 fly-by, 태극 등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낼 묘기를 선보였다.

이어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준성 영광군수의 대회사,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은 환경을 살리고 삶을 편리하게 하며 미래이동수단의 핵심산업”이라며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영광군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규제자유특구지정을 기반으로 초소형전기차 실증사업, e-모빌리티 배후단지 조성사업, e-모빌리티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남도에서 선포한 블루이코노미 산업의 핵심으로 영광군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 산업을 ‘블루 트랜스포트’로 이름 짓고 적극 육성·발전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를 목표로 e-모빌리티 중소, 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외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실내외 시승 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e-모빌리티 퍼레이드,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유서비스 산업 활성 포럼, EV플러스 등 학술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스마트 e-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확산됨과 동시에 관련산업에서의 영광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는 ‘생활을 e롭게, 미래를 신나게’를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 스포티움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업체 20개국 200여개사 500개 부스를 마련해 활발한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의 장이 펼쳐진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e-모빌리티 퍼레이드,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유서비스 산업 활성 포럼, EV플러스 등 학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스마트 e-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확산됨과 동시에 관련산업에서의 영광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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