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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3위부터 10위까지 순위에서 제임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이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1위와 2위는 28일 발표되는 가운데 야니스 안테토쿤보(밀워키) 또는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 중 한 명이 1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제임스는 2018-2019시즌 LA 레이커즈에서 정규리그 55경기 평균 27.4점에 8.5리바운드, 8.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는 앞선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거둔 평균 27.5점, 8.6리바운드, 9.1어시스트와 크게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가 2017-2018시즌 82경기에서 2018-2019시즌 55경기로 줄었다. 또 마이애미 히트와 클리블랜드에서 뛰면서 8년 연속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지만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는 진출에 실패했다.
제임스의 뒤를 이은 4위부터 10위까지 선수들은 제임스 하든(휴스턴),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니콜라 요키치(덴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폴 조지(LA 클리퍼스)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