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로농구, 가장 경계해야할 선수는 ‘김종규·최준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101000062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10. 01.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DSC_7051_1569901941_photo
원주 DB 김종규 /제공=KBL
김종규(DB)와 최준용(SK)이 올 시즌 프로농구 선수들이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지목됐다.

1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을 대표해 참석한 10명의 선수들은 새 시즌을 앞두고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누구인가’하는 질문에 원주 DB 김종규를 꼽았다.

데뷔 후 줄곧 창원 LG에서 뛰던 그는 프로농구 사상 최고 대우인 보수 총액 12억7천900만원을 받고 DB로 옮겼다.

이정현(KCC)은 “지금은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지만, 회복되면 팀에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며 “워낙 운동도 열심히 하기 때문에 부상만 없다면 가장 무서운 상대”라고 말했다. 김선형(SK)도 “김종규가 DB의 새로운 기둥이 될 것 같다”며 “몸이 좋아진다면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선수는 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이었다. 김종규는 “원래 최준용의 약점이 슛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표팀에서 보니 슛이 많이 좋아졌다”며 “신체조건이 좋아진다면 막기 힘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성(현대모비스)은 송교창(KCC)을 지목했고, 허훈과 박찬희(전자랜드)는 각각 김선형과 양동근(현대모비스)을 경계하는 선수로 꼽았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