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역세권 중심특화기능 부여와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4일자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 고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신청 후 경기도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최종심의를 통과해 경기도로부터 4일자로 승인 고시 예정임을 통보받았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현안사업으로 지난달 28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역사 주변의 도시여건 변화에 맞춰 사우동 일대에 87만5817㎡ 규모의 교육·문화 특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6923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사업시행방식은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2023년 12월 31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철헌 시 도시관리과장은 “앞으로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고시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지역의 랜드마크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