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는 총 57건의 응모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 1건과 입선작 15건을 선정했다. 현재 송도 석산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공사는 지난 7월부터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송도 석산을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적용성이 높은 아이디어의 추가 발굴을 위해 ‘2차 아이디어 공모전’을 10~11월 중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