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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광지사, ‘불갑제 치수능력 확대사업’ 현장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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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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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천 지사장, "치수능력 사업의 전반적인 추친현황을 설명하며, 영광군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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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영광군의회 의원을 초청해 불갑제 치수능력확대사업 공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지난 1일 불갑제 치수능력확대사업 공사 사무실에서 영광군의회 의원 초청 현장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박병천 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이상강우에 대비하는 치수 대책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설명하며 군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이상강우 시 기존 여수로의 홍수배제능력부족으로 인한 문제점 해결로 불갑제 안정성을 확보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공사 완료시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불갑사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불갑제는 1926년 최초 준공된 저수지로 불갑면, 군남면, 백수읍 일대의 농경지 3218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치수능력확대사업은 이상홍수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조여수로(여·방수로, 수문 설치)를 신설해 2022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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