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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을 나들이 맞이 맥주·치킨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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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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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각종 먹거리 할인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먼저 32개국 300여 종의 세계맥주를 한 데 모아 오는 30일까지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크로넨버그1664 블랑’ ‘칭따오’ ‘산미구엘’ ‘하이네켄’ 등을 비롯해 각종 세계맥주 300여 종을 3개(크래프트비어)·4캔(대)·5병·6캔(소)당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강서점·합정점 등 전국 40개 점포에서는 세계맥주 행사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핼러윈 스크래치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쿠폰 당첨 고객에게는 핼러윈 언더락 잔(2입)과 핼러윈 에코백 등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종 먹거리도 할인한다. 오는 9일까지는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맥덕들의 최애 안주 할인전’을 연다. 대표 상품으로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과 ‘델리 셰프 두마리 닭강정’을 각 1만2990원에 선보인다.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라임 척아이롤’을 100g 당 1790원에 판매하고 ‘호주산 부채살’은 100g 당 1990원에 선보인다. 또한 ‘언양식 석쇠불고기’(1㎏)는 1만2900원에 내놨다.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한 ‘국내산 과일 기획전’은 9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전 계약을 통해 마련한 총 100만개의 햇 사과와 햇 배를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햇 사과’는 10개 구매 시 개당 900원에 판매하고 햇 배는 5개 구매 시 개당 1000원에 판매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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