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페인 현악 4중주단 ‘카잘스 콰르텟’ 한국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401000229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04. 12: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일 LG아트센터 등에서 내한공연 펼쳐
카잘스 콰르텟1
카잘스 콰르텟./제공=LG아트센터
스페인의 주목받는 실내악단 ‘카잘스 콰르텟’이 2년 만에 한국에 다시 온다.

카잘스 콰르텟은 오는 18일 통영음악당을 시작으로 20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2일 서울 LG아트센터, 23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 출신의 위대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1876∼1973) 이름을 따 1997년 창단한 카잘스 콰르텟은 진실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로 명성이 높다. 2017년 통영국제음악제로 첫 내한공연을 펼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최은규 음악평론가는 “21세기 전반기 3대 현악 4중주단을 꼽는다면 파벨 하스 콰르텟, 에벤 콰르텟과 더불어 카잘스 콰르텟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서양음악의 가장 완벽한 형식인 ‘현악 4중주’를 확립하고 발전시킨 작곡가들의 명곡을 들려준다. 하이든의 현악4중주 작품33의 2번 ‘농담’으로 시작해 베토벤의 현악4중주 11번 ‘세리오소’로 마무리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맛보게 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