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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새내기 공무원 32명 ‘힘찬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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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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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영광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3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오른쪽부터 김준성 영광군수(아홉번째),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이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4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그동안 헌신으로 묵묵히 지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임용의 기쁨도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히 가족초청 행사로 마련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려운 취업난 속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해 영광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린다”면서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공직생활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 32명은 바로 영광군 본청 및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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