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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5일까지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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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0. 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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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오는 25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도로정비는 7~9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파손돼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제설자재, 장비 점검 등 설해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도로정비는 군도 19개 노선 155.7㎞,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 448.8㎞에 대해 포장 포트홀, 도로면의 평탄성 확보, 주요 구조물 및 배수시설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교량·터널 등 각종 시설물의 기능 확보와 낙석과 산사태위험지구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도로표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을 중점 정비한다.

또 ‘깨끗한 도로 만들기’ 도로경관개선도 함께 추진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및 각종 잡초 등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근절 및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특별 관리해 청결한 도로환경을 구현할 방침이다.

김환수 도로팀 담당자는 “이번 추계도로정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에 편의를 제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홍성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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