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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영광청년회의소 회원들은 군과 영광사랑 상품권 3000만원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영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해왔다. 군은 영광청년회의소가 영광군과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 약정협약에 동참한 첫 민간단체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청년회의소는 3000만원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각종 행사 용품 구입 및 격려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와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민준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영광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영광청년회의소를 시작으로 많은 단체들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앞장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는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은 총 19개 기관 및 기업체에서 24억6000만원의 구매를 약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