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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4체급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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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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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은메달 공서영, 동메달 박은이·하주희·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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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은메달, 동메달 입상 후,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지난 5~6일 서울시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인전에선 공서영(-63kg)선수가 은메달을, 박은이(-48kg), 하주희(-52kg), 박은지(-78kg)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공서영 선수는 63kg 결승에서 이주연(광주도시철도공사)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석패했다.

고창군은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각종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총12개의 메달과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1, 은메달1개, 동메달 1개 등 메달을 획득하면서 탄탄한 팀워크와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홍기문 경기지도자는 “다음달에 열리는 ‘2019 유도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며 “전국체전에서 선전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선수들이 전문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면서 모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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