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케빈 나, PGA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우승…통산 4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701000332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10. 07.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hriners Hospitals Golf <YONHAP NO-2723> (AP)
미국교포 골퍼 케빈 나(나상욱)가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에서 열린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세레모니하고 있다. /AP연합
미국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적어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따돌렸다.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제패한 지 5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들어 올렸다.

그는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켄들레이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벌어진 첫번째 연장전에서는 버디로 비겼다. 같은 홀에서 열린 두번째 연장에서 캔틀레이는 보기로 자멸했고 케빈 나는 가볍게 파를 지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케빈 나는 첫 우승까지 8년, 두번째 우승까지는 7년이 걸렸지만 3승째는 10개월, 그리고 4승은 5개월만에 따내 우승 시계가 빨라졌다.

그는 우승 직후 미국 현지 방송과 인터뷰에서 한국어로 “이를 악물고 경기했다. 한국 대회에서 뵙겠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케빈 나는 오는 10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강성훈(31)은 3타를 줄여 공동29위(14언더파 270타)에 올랐고, 2언더파 69타를 친 김시우(24)는 공동55위(10언더파 274타)에 그쳤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