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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양군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현 정부의 중점시책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근린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등을 조성해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군은 2009년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 자리를 매입해 2021년까지 지상 4층 규모의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가족문화센터는 키즈카페, 육아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육아나눔, 자녀돌봄, 청년·가족 및 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김돈곤 군수는 “가족문화센터 건립예산 확보로 그동안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부모들을 위한 시설이 크게 부족한 데서 오는 보육분야 취약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가족 중심의 문화공간 조성으로 세대 간 및 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