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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째에 접어든 입영문화제는 군 입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입영현장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두 차례 부산병무청과 53사단이 함께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53사단 군악대의 보컬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태권도 시범 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입영자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캐리커처 그리기, 사랑의 편지쓰기, 부모님 업고 걷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영자와 가족, 친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수 국민이 공감하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