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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30일 클래식과 뮤지컬의 조화 ‘이니찌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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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0. 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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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니찌아’는 ‘시작’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말로 4명의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가 멋진 노래로 음악회를 시작해 관객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위로하는 음악회다.

첫 고민부터 예상치 못한 인물의 사연이 채택되면서 배배 꼬여가기 시작해 ‘과연 공연의 마지막까지 배배 꼬인 인생의 문제를 관객들에게 풀어줄 수 있을까’하는 재미있는 설정의 음악회다.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영화 겨울왕국 주제곡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 명곡들을 실력파 성악가들과 즐거운 무대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으로 티켓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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