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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의 참여를 통해 침체돼 있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친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고민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1차 과정은 지난 10일 광천읍 원촌마을 회관에서 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맛보기’라는 주제로 마을공간을 공연무대로 탈바꿈해 주민참여 공연과 도시재생 강의를 함께 진행했다.
2차 과정은 지난 15일 주민과 마을을 둘러보는 ‘마을 한바퀴’ 과정으로 주민이 도시재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진행했다.
오는 22일에는 3차 과정 ‘마을활력과 재미 찾기’, 29일에는 4차 과정 ‘현장견학’, 다음 달 5일에는 5차 과정 ‘마을 꿈꾸기’, 12일에는 6차 과정인 ‘마을활력 찾기 계획 수립’과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광천읍 원촌마을 주민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