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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읍 문화로 일대에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설림 아트프로젝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식당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전시장으로 탈바꿈해 ‘상징’을 주제로 설치미술, 사진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와 함께 라이브페인팅, 연극 공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며 입장은 무료로 진행한다.
홍성읍 조양로 일대에는 ‘생활창작집단 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휴업상태인 카페공간을 활용해 ‘지구를 살리는 1215가지 방법’을 주제로 천염염색 강좌, 청바지리폼, 업사이클링 바느질 수업, 물물교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골목상권에 유휴공간이 많이 늘어 안타까움이 있는데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들어와 골목에 활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