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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생아와 나무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출산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코져 기획됐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130명이 신청해 우산근린공원에 60명과 물무산 행복숲에 70명을 배정해 이날 기념식수를 마쳤다.
우산공원에서는 신생아 60명의 가족을 비롯해 김준성 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군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어 신생아 1인당 1본씩 총 60본의 나무를 함께 심으며 아이의 앞날을 축복했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70명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물무산에 전나무를 심고 표찰을 설치했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 심기 행사는 3월, 10월 연 2회 진행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신고 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며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1차 신생아 탄생 기념식수 행사에 54명의 신생아 가족이 참여해 전나무 54본을 심는 등 2차에 걸쳐 184명 신생아 탄생 기념목을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