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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주요 건물과 거리마다 불조심 예방 현수막 및 홍보물들이 게시되며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송보도를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 문구들이 나와는 무관한 일,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화기취급의 증가와 안전 불감증 때문에 각종 사고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의 발화요인을 보면 부주의가 48.6%로 가장 많으며 이로 인한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화해야 한다.
이제 곧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면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이 점점 늘어나 화재의 위험성도 날로 증가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가정과 직장에서 안전의식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바로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결국 재산피해는 물론 소중한 인명피해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따뜻하고 사고 없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직장에서 안전의식의 생활화 및 화기 등 위험요소에 대한 일상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안전을 위한 실천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홍성소방서는 매년 화재취약시설 대한 일제검사 등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에 ‘화재 시 파괴구역, 피난구역’같은 경량칸막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있으며 각 세대 내에 설치된 인명 대피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불은 우리의 문명사회를 발전 시켜온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불은 항상 주의하고 경계해야 하나 다가올 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는 화재예방교육과 함께 소방의 날을 전후해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안전시설물을 보완하고 자체훈련과 점검을 꾸준히 실천해야 할 것이다.
국민 모두는 불을 잘 사용하는 문화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불조심을 해 화재예방에 힘써야할 것이다.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를 위한 ‘소방출동로는 생명도로’라는 공감대 형성으로 이에 적극 동참하는 등 실천이 필요하다. 이제 우리주변을 한번 뒤돌아보자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우선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