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양시, 골재선별·파쇄 사업장 합동 지도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2010012278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10. 22. 12: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고양시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골재 선별·파쇄 신고 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고양시는 오는 23일까지 덕양구(3곳)와 일산동구(4곳) 소재 골재선별파쇄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시 생태하천과와 자원순환과가 구청 환경녹지과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골재채취법에 따른 골재품질 시험 실시 및 품질 적정여부, 자본금과 시설·장비 및 인력 기준 적합여부, 골재채취업 주기적 신고 및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또 대기환경보전법·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설치 및 적정 관리 여부, 야적장 관리상태,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세차오니 등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골재 선별·파쇄에 따른 각종 민원과 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자발적인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바로 실시하고,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처리기준에 의거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라며 “이번 점검으로 건전한 골재산업을 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