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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공공도서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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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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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함평군 보건소에서 정명희 보건소장(왼쪽)과 류미현 함평공공도서관장이 치매극복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제1호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함평공공도서관을 지정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치매 도서코너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치매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함평공공도서관은 22일 군과 치매극복 업무협약을 체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공동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도서관 전 직원은 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명희 함평군 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당사자는 물론 전 사회적 역량이 집중돼야 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치매진단검사,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지문사전등록, 배회인식표 제공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서비스도 상시 제공 중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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