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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방사능 방재 연합훈련과 연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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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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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지진대응 토론훈련 △지진으로 인한 한빛원전 5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방사능방재훈련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 훈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군 중점훈련인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 상황실 가동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을 이용 재난상황 관리체제 전환 △비상상황 확대에 따른 주민보호조치 △구호소로 대피한 주민 및 학생 구호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 중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통한 군민의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키 위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군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이 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광군이 되도록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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