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마을은 매년 마을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 예현평생학습마을(서천동), 자봉써니밸리아파트(지곡동), 동일하이빌4차아파트마을(신봉동), 솔개배움터마을(상현동), 울림누리보라마을(보라동), 동백마을 뮤직코이노니아(동백동) 등 6개의 평생학습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공모사업을 목표로 이번에 평생학습마을 3곳을 우선 선정해 평생학습 강좌와 워크숍 등 마을단위 학습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줄 방침이다. 대상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나 경로당, 부녀회 등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주민대표와 마을 내 교육공간이 1곳 이상 있는 마을공동체다.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면 다음달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문학·역사·예절 등 인문소양 강좌와 인권·환경·다문화 등 시민참여 강좌, 음악·공예·생활스포츠 등 문화예술 강좌를 무료로 3개까지 수강할 수 있다.
또 마을전문가와 워크숍을 열어 각 마을이 가진 정체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유형의 평생학습마을로 운영할지 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주민주도의 평생학습마을은 주민들이 배움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고 나눔을 실현하는 선순환 학습모델”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