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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뜨러가세~’ 보령 김축제 내달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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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0. 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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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5회 보령김축제 포스터
내달 1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김축제 포스터./제공=보령시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충남 보령군의 대표 특산품 ‘김’을 마음껏 먹어볼 수 있는 축제가 대천해수욕창 머드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남 보령시는 다음달 1~3일 ‘제5회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첫날 오후 12시 보령 김 경매 쇼를 시작으로 △2시 매직 벌룬 쇼 △3시 지역가수와 민요단의 프린지 공연 △4시 만세보령 품바 페스티벌 및 미스트롯 김남희 공연 △5시 유튜브 구독자 240만을 돌파한 BJ 창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2일에는 오후 12시 아빠와 예쁜 김밥 만들기 대회를 비롯해 △2시 전국 주부 끼 자랑 경연대회 △4시 개막 식전행사 및 보령 최장 김밥 만들기 △5시 개막식과 홍진영, 미스트롯 김양, 김범룡, 박진광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열린다.

3일 오후 12시에는 김 경매 쇼를 시작해 △1시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 △2시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4시 소찬휘, 지원이, 윤태규와 함께하는 축하공연 △5시 김 참가업체 장기자랑인 김 생산자의 날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더불어 BJ 창현 거리노래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로 세대 간의 공감 및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 주부 끼 자랑 경연대회에서는 가요와 댄스 등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자리를 통해 엄마들의 행사 참여를 권장한다. 유튜버 다이아나와 함께하는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개최로 청소년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한다.

이 밖에 행사 기간 보령 김 전시관, 바다 뷰티 체험관, 특산물 장터, 먹거리 촌, 복고풍 레트로 주막이 상시 운영되며 김 뜨기, 꼬마김밥만들기, 옛날문방구, DJ부스상회, 옛날교복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가을 낭만이 함께하는 김축제장에 오셔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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