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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8일부터 어선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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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0.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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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로고
해양수산부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겨울 조업시기를 맞아 이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지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지도는 전국 11개 시·도별 어선과 낚싯배 100여 척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사고건수가 많은 5~10t 어선, 화재에 취약한 노후어선, 낚싯배를 중점 점검한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가 점검에 참여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은 출항 전까지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가을·겨울 합동안전점검·지도를 계기로 어선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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