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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미니스톱 “액상형 전자담배 신규 공급 중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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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0. 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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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가향 액상 전자담배 판매중단<YONHAP NO-2297>
/사진=연합
편의점 업계와 면세점이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에 이를 퇴출하고 있다.

28일 롯데면세점은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따라 28일부로 액상형 전자담배 가향 제품 신규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쥴랩스·시드 툰드라·픽스·비엔토의 액상형 가향 전자 담배이며 총 12종이다.

면세점 측은 “향후 액상형 가향 전자담배의 판매중단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니스톱도 경영주 자문위원회와 공급중단을 논의, ‘줄(JULL)’ 3종에 대해 29일 발주분부터 신규 공급을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미니스톱은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는 취급하고 있지 않는다.

편의점 측은 가맹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상품에 대해서는 경영주와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진 시까지 판매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앞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는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공급을 중단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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