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수사·외사 경찰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형사사법 환경에 맞춰 국민중심의 수사과정 인권보호 개선 방향, 최신 수사기법 및 전국 우수 수사사례 공유, 해양경찰 스마트 수사제도 발굴 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공동연수회에서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초빙해 ‘해양경찰 인권보호 발전 방향’에 대한 특별강의를 실시했고, 수사경찰과 외사경찰의 수사기능 동반 상승효과을 위해 ‘협업을 통한 고품격 수사업무 발전’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해양경찰은 이번 공동연수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구상들을 주요 정책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국민 중심의 수사개혁과제를 발굴하고, 수사역량 강화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수사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성현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은 “해양경찰 수사개혁은 국민의 인권을 가장 중시하는 방향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처럼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심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