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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댐 지역 취약계층 복지증진 ‘나눔복지재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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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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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31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일자리 지원 및 지역상생을 위한 ‘케이워터 나눔복지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나눔재단은 수자원공사가 댐 소재지별로 진행해 온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합해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회단체 등에 재원을 지원해 운영하는 방식을 넘어 공기업 최초 직접 시설물을 출연해 설립했다.

출연 시설물은 남강댐과 대청댐, 주암댐, 충주댐의 ‘효나눔복지센터’ 4곳이며, 사무국은 수자원공사 본사 내에 위치한다.

향후 소양강댐과 섬진강댐 등 5개 지역 효나눔복지센터를 더해 총 2022년까지 9개의 시설물로 확대·운영될 예정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나눔복지재단 출범을 통해 복지 관련 기능을 보다 전문화해 댐 주변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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