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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이날 한국공인회계사회·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이날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올해 말부터 상장사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 등 주요 회계개혁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회계개혁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우며 기업, 감사인 등 시장의 자발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한국은 2011년부터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을 채택하고 있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회계처리 적용 등을 둘러싸고 갈등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전했다.
은 위원장은 “회계처리기준 적용과 관련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여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금융위를 비롯해 금감원, 회계기준원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 등의 질의에 대해 회계기준 적용 방법 등을 적극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