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관에서, 전남 시군 18개팀 834명이 참가해 농악·민요·민속놀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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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1시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김범무 추진위원장(가운데)이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 개회선언을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제45회 전남 민속예술축제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3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갖고 다음 달 2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김범무 추진위원장,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장세일·이장석 전남도의회 의원, 허호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대회사를 대신한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를 비롯한 4대 종교 문화 유적지가 있는 영광에서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한민족의 정서와 가락이 담긴 민속예술을 널리 알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자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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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김준성 영광군수가 ‘제45회 전남민속에술축제’ 환영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환영사에서 “선현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영광에서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영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귀한 발걸음 하신 내외 귀빈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민속예술축제가 남도의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도민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하며 영광에 머무르시는 동안 가족, 지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5회 전남 민속예술축제는 21개 시·군 중 순천시·화순군·해남군·신안군 등이 사정상 불참한 가운데 18개팀 834명이 참가해 농악·민요·민속놀이를 펼쳐 부문별 시상식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