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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31일 국회방문...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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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0. 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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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왼쪽)이, 국회을 방문해 예결위원인 송갑석 의원(가운데)실에서,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사상 최대 500조 규모의 슈퍼예산이 본격적인 국회 심의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3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과 여권 예결위 위원인 전해철·송갑석·서삼석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협조를 요청한 건의사업은 총 3개 사업 64억 원으로 △나산·해보·월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30억 원 △함평자연생태과학관 노후 콘텐츠 개선사업 14억 원 △함평 송정~소등 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20억 원 등이다.

특히 건의한 사업 모두 주민편익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인 만큼 최대한의 예산 반영과 연차적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국회 논의가 시작되면서 각 지자체 간 치열한 국비확보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우리 함평도 정치권·중앙부처 할 것 없이 수시로 방문해 한 푼이라도 더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11월말 예결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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