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관광발전협의체는 고양시 관광을 이끌어가는 20개 기관, 단체와 업계로 구성돼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18개 기관 30명이 참석했다.
이수용 시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이날 ‘고양시 관광종합 분석’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고양시 주요 관광 이슈들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이어갔다.
아널 토론회에서는 △관광명소와 숙박, 음식점, 쇼핑시설을 잇는 셔틀버스의 운영 △고양시 먹거리를 개발하고 특화 시킬 수 있는 먹거리 축제 신설 △외국인 전용 시설과 연계한 특별 마케팅 추진방안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양원마운트, 소노캄호텔, 숙박업지부 등 대부분 셔틀버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공감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짧은 거리라도 안내와 교통체계가 잘 조성돼 있지 않으면 지역 내 소비를 이어가는데 한계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시 먹거리를 개발하고 비어페스티벌과 같은 민간축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단발적 행사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먹거리 발굴 노력 및 유명파워블로거 초청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이 제시됐다.
끝으로 올해 고양시로 이사 온 김박물관에 대해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들렸다가 서울로 가버리는 문제에 대해 팸투어, 인바운트 여행사 인센티브 등의 제안이 대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