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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결혼이주여성’ 교통안전교육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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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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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유시범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군 다문화센터을 찾아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은 지난달 31일 군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지키기 생활화 유도와 함께 최근 잦은 보행자 사고 사례위주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결혼이주여성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기존 소통중심의 교통정책인 차량우선 교통문화가 사람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사람우선인 교통문화로 정책이 변하고 있음을 공유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의 평소 교통안전 생활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유시범 교통관리계장은 “결혼이주여성은 대한민국의 교통법규에 취약한 교통약자인 만큼 이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는 물론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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