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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이옥성 영광군 재향군인회장, 최은영·임영민·장영진 영광군의회 의원, 박원익 8332부대 3대대장, 예비군지역대장을 비롯한 각 읍·면 예비군 지휘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개회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 △만찬·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향군활동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에는 김상곤 이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김성화 이사가 전남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한창옥 이사가 후원한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정원(영광초 1년), 조수인(영광중 1년)이 20만 원의 장학금, 유정민(해룡중 2년)이 1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옥성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의 안보역량을 키우고 튼튼한 안보를 위해서 초석을 다지고 계시는 향군가족과 보훈단체, 안보단체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우리 향군이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향군활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보람을 갖는 향군조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국가 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애정과 노력을 보여주신 재향군인회 이옥성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하고, 전후 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