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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선7기 공약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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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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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진도율 45.5% 달성, 45개 사업 중 10개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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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은 지난 9월 말 기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진도율 45.5%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김준성 군수의 공약사업은 4대 분야 45개로 △지역화폐 발행 △가정용 TV 수신료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난임 부부 시술비 본임 부담금 지원 확대 △결혼장려금 지원 △신생아 양육비 인상 △치매안심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드론 교육·체험장 설치등 10개는 완료했다.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35개의 사업은 추진 중이다.

추진 중인 사업 중 청년창업단지 조성이나 글로리호텔∼학정사거리 4차로 확장, 군민 행복주택 건립 등 몇몇 사업은 토지 보상 협의 지연으로, 묘량 농공단지 조성, 영세·소규모 농가 경영 안정자금 지원 등은 행정절차 이행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임기 내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군수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미흡하거나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사업들을 임기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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