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내달 신청사 입지 확정…주민 선호도 70% 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401000110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1. 04.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청사입지선정위원회가 청사부지 평가방법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안에 예비 후보지 5곳에 대해 확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최종 입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선정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예비후보지 주민 선호도 조사방법 등 최종 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쟁점 사항인 예비후보지 주민 선호도 조사방법은 토론 과정을 거쳐 선호도조사의 방법별 장단점이 존재해 복수안으로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적합하다고 판단, 11개 읍·면 순회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또 최종후보지 평가 반영 비율은 주민선호도 조사의 반영 비율을 전문가 평가 30%,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 70%를 반영키로 의결했다.

전문가 평가단은 군 추천 3인, 의회 추천 3인, 선정위원회 추천 3인 등 9명의 평가위원을 위촉하며 평가위원은 예비후보지 5곳을 대상으로 7개 기본평가항목의 19개 세부평가 항목을 평가한다.

청사입지선정 위원회는 지난 9월 △홍성읍 대교리 216-3번지 일원(구 홍성여고 맞은편) △홍성읍 소향리 350-18번지 일원(홍성세무서 뒤)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옥암택지개발지구 내) △홍성읍 오관리 61번지 일원(현 청사 부근) △홍성읍 오관리 715-9번지 일원(세광아파트 부근) 등 5곳을 예비후보지로 결정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최종 입지가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는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청사입지선정위원장은 “주민들이 최대한 수긍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입지를 차질 없이 선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