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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11월 정신건강의학과, 12월 내과를 각각 신설하고 전문의를 채용한 후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모두 6만5634명의 환자가 다녀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331명보다 1만7303명 늘어난 수치이며 일일 평균 환자 수 역시 지난해 198명에서 올해 269명으로 71명 늘어났다.
과별 진료 환자는 지난해 10월 신설된 정형외과는 지난해 2344명, 올해 1만3940명이며 11월 신설된 정신건강의학과는 지난해 354명, 올해 4865명, 12월 신설된 내과는 지난해 1799명, 올해 1만9103명의 추이를 보였다.
수입액은 지난해 9억3200만원보다 3억7500만원 증가한 13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청양의료원은 내년 국가 5대 암 중 4대 암 검진 불가능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유방암 검진을 위한 촬영기 구입예산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관련 예산 4억57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지난 4월부터 영상판독에 따른 건강검진 전문성을 확보해 9월 기준 주민 271명이 내원해 36명이 위내시경 정밀검사를 받았고 내년부터는 장내시경 검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의료원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료 3과 신설 및 전문의 채용을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환자와 가족들의 좋은 반응을 피부로 느끼면서 그분들의 의료부담을 크게 덜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