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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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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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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는 지난 5일 영광예술의 전당에서, 대형화재와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2019 전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 후 훈련평가 시간을 갖고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5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대형화재·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2019년 전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영광소방서 주관 군청,경찰,군부대, 보건소 등 다수의 유관기관으로 진행돼 현장지휘관의 대응능력제고, 명확한 임부 부여와 역할수행을 통한 효율적인 통제단 운영을 목표로 진행됐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은 불시에 부여되는 메시지에 따라 인력과 장비 등 대응자원이 실제 근무지에서 임의 지정된 재난현장까지 출동해 통제단을 설치하고 운영과 기능을 구현하는 훈련이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최근 재난 발생유형은 복합적 형태의 재난으로 나타나 관계기관 간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규모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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