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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연말까지 1조5000억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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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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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연말까지 1조5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제시했다.

배세진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5677억원, 영업이익 48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4분기부터 수주 모멘텀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TA-50 약 6000억원, 태국향 T-50 700억원, B787 기체부품 약 4000억원 등 연말까지 1조5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기대된다”며 “2020년 매출액 3조3248억원, 영업이익 2624억원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출액 증가는 KF-X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2021년 상반기 기세기 출고 스케줄에 따라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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