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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하며 건강도 관리”…고창판 ‘웰리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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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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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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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북 고창군수(오른쪽)가 김미자 한국 웰리스산업협회장으로부터 ‘K-웰리스도시’ 인증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에서 선정한 ‘K-웰니스 도시’ 힐링명상 분야에 선정됐다. 최근 관광의 흐름이 웰빙과 행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고창군이 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 웰니스산업협회가 고창군을 찾아 K-웰니스 도시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첫 지정된 웰니스 도시는 익산시를 시작으로, 고창군은 군단위 1호로 인증됐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2015~2017년 사이 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K-웰니스 도시’는 유소년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웰니스 활동에 적합한 특화지역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선운산, 운곡람사르습지, 고창읍성 맹종죽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 명상 힐링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동호해수욕장 모래찜질, 석정온천 스파 등 도시인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명소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콘텐츠와 차별화, 연계성 등으로 무장해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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