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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소매점에 따라 판매 가격의 편차가 크다. 빙그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스크림 가격에 대한 불신이 가중됨에 따라 정찰제를 통해 아이스크림 시장 가격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빙그레가 자체 조사한 결과 기존 제과형 아이스크림의 일반 소매점 판매가격은 800원에서 1500원까지 2배 가까이 차이 난다.
가격 정찰제 시행에 따라 ‘붕어싸만코’와 ‘빵또아’의 일반 소매점 판매가는 1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 정찰제 제품은 기존 재고가 소진된 이후이기 때문에 내년 2월 전후가 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투게더’와 ‘엑설런트’에 대해서 가격 정찰제를 시행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가격 신뢰를 높이고 무분별한 출혈경쟁이 아닌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빙그레]붕어싸만코](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1m/06d/2019110601000528700027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