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보건소, 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단체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601000275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1. 06.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일(홍성군, 국회자살예방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오른쪽 세번째)이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국회자살예방 대상 공모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국회자살예방포럼의 ‘제1회 국회자살예방 대상’ 공모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5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6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교육·홍보 등의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를 발굴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상이다.

홍성지역은 통계청의 사망원인별 통계를 종합한 결과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09년 61.4명에서 2018년 36.8명으로 감소해 40%의 감소율을 보였다.

군보건소는 보건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정신척도 검사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선별관리하고 지역 봉사단체와 협업해 지역 65세 이상 독거·취약계층 노인돌봄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공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에 선정돼 의료기관과의 우울조기발견 연계, 노인 자살률이 높은 광천읍 독거노인에 대한 우울전수조사, 노인돌봄 마음활동가 양성, 신체건강문제를 돕기 위한 ‘I LOVE 광천, 마음동행’ 등 지역특성에 맞춘 사업이 실효를 거뒀다.

군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의료원, 홍성한국병원, 신동환병원 등 지역의 관계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살위험을 차단하고 올바른 예방 활동으로 홍성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