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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양군에 따르면 5일 이정대 정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넉넉하지 못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는 5일 군을 방문해 “겨울을 앞두고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가 저소득 가정에 작은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 15상자를 전달했다.
청남면여성의용소방대도 5일 장애인과 홀몸노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대원들은 가을 추수로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밑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했다.
김흥근 청남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이웃을 돕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성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날이 추워질수록 오히려 더 많은 온기를 느끼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