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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은빛의 꿈”…고창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시니어 클럽’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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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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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을 개관했다. 사진은 지난 6일 고창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개관식 모습. /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을 개관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고창읍 월곡택지 내 고창교육문화센터에서 문을 연 고창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선운사복지재단에 위탁·지정해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곳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취업훈련, 새로운 일자리 개발, 일자리 상담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생산적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시니어클럽 1층 로비에선 전북권 시니어클럽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북권의 다양한 어르신들이 제작한 상품들을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마케팅프런티어 대상 수상, 웰니스 도시 선정,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으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공공형 일자리가 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은 물론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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