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산시에 따르면 6일 대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내년 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정보화 시행계획은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행정서비스 구현, 효율적 행정정보화를 위한 행정 인프라 고도화, ICT 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시스템 정보보안 강화 등 4개의 추진전략에 12개의 주요과제, 83개 사업으로 계획됐으며 총 61억원의 예산이 수반된다.
신규사업은 행정업무 자료의 공유와 협력을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차세대 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 구축, 서산시 통합홈페이지 기능개선사업 등 14개 사업이다.
계속사업은 차세대 지방세 및 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각종 CCTV와 공공와이파이 구축, 각종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등 69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정보화 시행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환경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능정보기술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정보화 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돼 서산시의 정보화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