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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사업 본격화…정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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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11. 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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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경기북부 신산업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인 신규투자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양주시 마전동 일대 약30만㎡에 1424억여원을 들여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착수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및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조사설계용역 등을 비롯해 모든 행정절차를 2021년까지 완료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는 등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구 의원인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타 지역에 앞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잘 만들어 가겠다”며 “직주근접이 실현되는 자족도시 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산업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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