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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스마트 그린포트시대 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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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11. 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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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거점항만 조성 특화발전 방향 등 모색
서산 대산항, 스마트 그린포트 시대준비
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19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19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를 열고 스마트 거점항만 조성과 특화항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대산항 발전전력 토론회는 국내 해운·항만·물류 관련 정·관·학·업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그린포트 시대를 대비한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에서 동서대 서수완 교수는 ‘서산 대산항 거점항만 조성을 위한 특화발전 방향’을 주제로 서산 대산항의 현황 및 장·단점을 분석해 전략적인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인천대 이향숙 교수가 ‘서산 대산항 한중 카페리항로의 타당성과 발전전략’,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자연 연구원이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기종점 추이 분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언경 부연구위원이 ‘서산 대산항 스마트항만 구축 방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주 박사가 ‘서산 대산항 마리나 및 크루즈 해양레저 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및 서산 대산항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해 시상하는 등, 미래 해운 물류인을 꿈꾸는 인재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토론의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해양정책을 고민하고 이끌어 가야할 서산 시장으로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슈화된 현안과 미래비전, 그리고 제시 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하겠다”며 “면밀히 검토 해 서산 대산항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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