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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남자골프 세계랭킹 94계단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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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11. 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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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 Beach Golf <YONHAP NO-3164> (AP)
최호성 /AP연합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46)이 1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62위에 올랐다.

최호성은 지난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파71·7226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11월 카시오 월드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JGTO 3승째를 수확했다.

이 우승으로 지난주 세계 랭킹 256위였던 최호성은 랭킹을 단숨에 94계단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1)가 랭킹 3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안병훈(28) 42위, 강성훈(32) 78위 순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순으로 선두권을 형성했고 타이거 우즈(미국) 역시 7위 그대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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