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670억원, 영업이익 124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한국이 신규아이템 확장으로 매출이 10% 올랐고 영업이익도 8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경우 매출이 43%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저가 채널인 코스트코의 매출 비중이 상승했고 판매단가가 높은 Disruptor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도 무난한 성장을 이어가겠으나 한국은 소비경기 둔화와 경쟁심화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고 미국도 소매점포의 잇따름 폐점으로 전방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기존 히트아이템의 자리를 신규 아이템이 대체하면서 매출과 수익성 모두 과도기적 단계를 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