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휠라코리아, 경기 둔화로 성장세 속도 줄어들듯...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12010006143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12. 08: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2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한국의 경우 소비경기 둔화와 경쟁심화로 성장률이 한 자릿수 대로 낮아질 수 있고 미국에서도 폐점과 신규아이템 대체로 수익성이 과도기를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670억원, 영업이익 124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한국이 신규아이템 확장으로 매출이 10% 올랐고 영업이익도 8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경우 매출이 43%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저가 채널인 코스트코의 매출 비중이 상승했고 판매단가가 높은 Disruptor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도 무난한 성장을 이어가겠으나 한국은 소비경기 둔화와 경쟁심화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고 미국도 소매점포의 잇따름 폐점으로 전방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기존 히트아이템의 자리를 신규 아이템이 대체하면서 매출과 수익성 모두 과도기적 단계를 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